톤사이 베이 중심 피피섬 호텔 3곳 비교, 누구에게 딱 맞는 숙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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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피피섬 호텔
아이보리 피피섬 호텔 (Ivory Phi Phi Island Hotel)
친절한 사장님과 완벽한 위치
  • 시장과 바다 바로 앞, 이동이 편리한 최적의 입지
  • 사장님이 직접 투어 및 배편 예약 도움
  • 2020년 리모델링으로 깔끔한 객실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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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마니 호텔
판마니 호텔 (Panmanee Hotel)
최근 리모델링으로 새것 같은 깔끔함
  • 2023년 리모델링, 깨끗하고 넓은 객실
  • 항구 도보 3~5분, 시장과 먹자골목 바로 앞
  • 가성비 최고, 1인 여행객도 부담 없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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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우드 로프트
P2 우드 로프트 (P2 Wood Loft)
패밀리룸과 옥상 해먹의 여유
  • 패밀리룸 보유, 4~5인 가족 여행에 딱 맞음
  • 옥상 해먹 공간으로 낮잠과 힐링 가능
  • 조용한 방음과 깔끔한 관리, 벌레 걱정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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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섬에 가려고 숙소를 검색하다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보인다. 대부분의 숙소가 '위치 좋음'이라고 쓰여 있는데 막상 도착하면 항구에서 15분을 걸어가야 하거나, 밤에는 골목이 너무 어둡고 조용해서 무서운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짐이 많은 배낭여행객이나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에게는 위치 하나가 전체 여행의 만족도를 좌우한다.

이번에 비교할 세 곳은 모두 톤사이 베이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지만, 각자의 매력과 추천 대상이 조금씩 다르다. 아이보리 피피섬 호텔부터 시작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하나씩 풀어보겠다.

숙소 하나 잘못 고르면 피피섬의 에메랄드빛 바다도 반감된다. 위치와 청결은 그래서 필수다.

친절함이 숙소를 넘어 여행 전체를 책임진다

아이보리 피피섬 호텔의 가장 큰 강점은 단연 사장님의 친절함이다. 리뷰를 보면 투어 예약부터 마지막 날 배편까지 직접 도와주고, 심지어 배웅까지 나와 주신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가격 비교를 따로 안 해도 사장님이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연결해 주신다는 점도 큰 메리트다. 위치는 시장 바로 앞이라 아침 식사거리 사러 나가기도, 늦은 밤 편의점 들르기도 모두 걸어서 1분이면 충분하다.

다만 1층 안쪽 객실은 자연광이 거의 들어오지 않아 다소 갑갑할 수 있고, 성수기에는 1박 8만원 이상으로 가격이 뛰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판마니 호텔은 2023년에 리모델링을 마쳐 시설이 훨씬 새것 같다는 평이 많다. 항구에서 도보 3~5분 거리에 위치하고, 룸 컨디션과 청소 상태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다. 다만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간헐적으로 올라온다는 지적이 있고, 바로 앞 상점들 때문에 소음과 개미 이슈가 있다는 점은 참고하자.

가족이라면 방 개수와 옥상 풍경이 답이다

P2 우드 로프트는 패밀리룸이 있어 3인 이상이 동시에 묵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2층 트윈룸이나 더블베드에 싱글베드 2개가 추가된 객실이 있어 4~5인 가족이 한 방에 지내기에 딱 좋다. 옥상에 마련된 해먹 공간은 아이들 낮잠 시간에 부모가 커피 한 잔과 함께 쉬기에 안성맞춤이다. 직원들이 항구에서 숙소 2층까지 짐을 옮겨 주는 서비스도 배낭이 무거운 여행객에게는 그야말로 구세주다.

세 곳 모두 톤사이 베이 중심에 있어 이동 동선은 비슷하지만, 세부적인 느낌은 확연히 다르다.

  • 아이보리: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소규모 호텔(객실 10개)
  • 판마니: 최신 리모델링과 넓은 객실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1인 여행객에게 적합
  • P2 우드 로프트: 패밀리룸과 옥상 해먹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최적

모두 무료 Wi-Fi와 에어컨은 기본이고, 체크인은 오후 2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로 동일하다. <a href="{__AFFILIATE_2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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